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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q0f] 사주를 이렇게 보면 안되는거지만.. 본문의 내용(지난 이력)을 잘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해서... 좀 다르게 보면... 천간에.. 일간과 월간에.. 신금이 있지요.. 비견의 관계이고... 이 천간 신금은.. 시간 유금(비견)에서 올라왔고, 일지 축 중 신금에서도 올라왔지요.. 내가 행해서 결과(재와 관)가 나올때 항상 나와 비슷한 신금, 비견(내가 인지하는 사람)이 있다는거지요... 동업이나 협업이 많거나, 독립적이거나, 주체성이 강하거나.. 암튼 천간 비견에 의해 영향력이 나오겠지요.. 여기까지는 무리없이 이해가 될테고... 일간(신금)이 가는 길은 시간 정화(편관)을 보러 가고.. 월간(신금)은 연간 병화(정관)을 합하러 가지요.. 물론 일간(신금)도 월간의 병화(정관)과 합하고 싶으나, 월간에 나와 똑같은 신금(비견)이 막아서고 있는 형국이지요. 달리보면, 일간 신금과 시간 정화(편관)의 관계성에서 주도권이 신금에 있을까요? 정화(편관)이 주도권이 있겠지요. 그래서 나는 잘하는데, 하면 잘할텐데.. 그런데, 막상 하면 하기 싫은거지요.. 하지만 월간 신금(비견)은 병신합을 하니 나는 잘하는걸 해서 관에 인정까지 받는거지요. 상대적으로 일간 신금(본인)보다 월간 신금(비견)이 더 나아보이지요. 나보다 나은 비견이 있으니 내가 행해서 나오는 결과(재와 관)에서 더 나은 혜택(?)을 받아가겠지요... 그래서 일간 신금과 월간 신금이 경쟁이 아닌 협력이어야 할텐데... 지지의 상황은 월지 묘목(편재)로 인해 축토(편인)이 제 역할을 하기 어려워 보이지요... 그냥.. 이렇게 보면 안되지만... 신축과 신축 중 신묘가.. 나아보이지요... 그렇다면 을사년을 지나 병오년에는 어떤 현상이 일어날까요? 나는 정화(편관)을 쓰고 있는데, 드디어 내가 원하던 병화(정관)이 들어오지요. 병오년의 오화는 병화의 근이 아니라 정화의 근으로 작용할테니... 정화, 병화가 동시에 천간에 나오는거니... 편관으로 정관을 컨트롤할려고 하겠지요... 나에게 들어오는 외부적 관(의무일수도 있고, 직일수도 있고..)에 대해 내가 조정을 할려고 하는거지요... 축오원진이.. 편관과 정관 사이에서의 원진이겠지요.. 갈등적 요소로 보이는데... 그래서 좋은건.. 여름시기가 끝나기 전까지는 중요한 결정을 하지 않고, 가을쯤에 결정하는게.. 좋아보이는거지요.. 상반기에 분명 더 많은 돈을 벌기 위해 직에 대한 변화가 들어올텐데.. 해야 하는 일이 있겠는데... 나빠보이진 않지만 갈등적 요소가 있으니.. 성급하게 상반기를 보내면.. 8~9월에 문제가 있어 보이지요.. 그래서 어차피 병오년~정미년은.. 함께 묶어서 봐야 하는거니... 가을 무렵이나 가을 이후에.. 결정하고 행하는게 좋아보입니다..
[온천물3] 남자는 보수적이며 원칙주의고 여자는 로맨틱한 성향이라 언뜻 보면 코드가 않맞는듯 합니다 일방적으로 헌신을 하는 전형적인 현모양처의 모습도 보이고 여자분은 인성도 좋고 자식을 잘키우는 스타일입니다 남자와 여자의 사주에 금과 수가 많아서 서로 통하는 부분도 있습니다만 뻔한 레파토리라 새로운 신선한 맛은 찾기 어렵네요 자유분방하고 로맨틱한 성격을 원칙주의에 맞출려고 하니 의심도 되고 실정도 나고 그렇지요 처음에는 서로 탐색중이라 본색을 완전히 들어내지 않았는데도 벌써 여자분이 의심이 생기고 걱정이 생기시네요 허기사 여자의 촉이라는게 있듯이 첫눈에 남자를 보면 대충 미래가 그려지지요 남자의 강한 금의 고집과 외골수는 전형적인 가부장적인 모습을 보입니다 여자도 강한 물의 성질로서 서로 상생을 해주는 관계로 애정을 준만큼 돌아오는것은 미미 하네요 남자가 여자에게 줄만한게 뭐가 있을 까요 금.수도 여자에게 많고 목.화를 주고 싶은데 목.화가 별로 없고 체통과 자존심 밖에 줄것이 없네요 그래서 원칙을 지키는게 여자를 사랑해주는 걸로 착각을 하는거 아닐까 합니다 여자는 그래도 재물을 받고 싶은데 남자에게 재성이 약하다 보니 이래저래 목말라합니다 부부란 서로 주거니 받거니 해야 살맛이 나는데 일방통행일 경우 아무래도 관심을 외부에서 찾게 되지요 외부에서 부족한 것을 채울려는 본능이 생깁니다 두분이 어떻게 만났는지는 모르겠으나 서로 외모에 끌려서 만나지 않았나 싶네요 외모가 좋으면 성격이 별로이고 외모는 별로인데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 있지요 좋은점 두가지를 다 가진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요 전생에 나라를 구하지 않고서는 만나기 어렵죠 아직 30대면 늦다면늦고 빠르면 빠른 나이인데 아직 예민하고 조그만한 약점도 크게 보이고 참지 못하는 나이이기는 합니다 이런 궁합은 서로 많이 노력을 해야 결혼이 이루어 지겠어요 자식을 얻기 위해서 만난다면 참고 살아야 할것이고 로맨스적고 화기애애한 결혼생활을 할려면 거리가 좀 있어요 체면을 중시 하는 가정에서 자란 분들이라면 참고 살겠지요 자유분방하게 남들같이 애정표현을 하며 살려면 많은 어려움과 충돌은 피할수 없어요 그래도 헤어지기 싫다 그러면 맞벌이로 여자가 각자 도생으로 벌어서 가정을 이끌어가야 하는 점이 있네요 선비적인 남자를 먹여 살여야 하는 현모양처가 되는 모습이 그려 지네요 그래서 이사주는 곁으로는 좋은 궁합으로 보이나 속빈 강정이 아닐까 합니다 마음이 가는데로 판단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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