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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주

 
1980년 7월 22일(음 1980,6,11 巳시) 생
건명(남성) 46세  원숭이띠sajuplus.net 
시:노년운
일:장년운
월:청년운
연:초년운
천간 경금
지지 사화
겁살
신금
지살
미토
천살
신금
지살
십이
신장
   
   
   


해석론 시천간일천수월천액연천고
12성론 노년운:간성장년운:수성청년운:액성초년운:고성
12신살 겁살지살천살지살
전생론전생운:주작
신살론살격궁 :천살
골격궁골격궁:
가택론가택궁:천문궁
수궁론수궁론:부고
시입론하삼삭:
신상론신상팔궁:
육친론 형제운:부부상형:천살부부궁:이처 자녀궁:구교
관운론 과갑:앙숙1 루숙 출사운:상목 우토 목상
직업론 직업운:주관 인거
길흉론 길복론:흉화론:천랑
간지,신살 등을 누르면 해설, 운세를 보실 수 있습니다.

총운 총운 : sajuplus.net
행운 `33



반안
`32



장성
`31



망신
`30



월살
`29



연살
`28



지살
`27



천살
`26



재살
`25



겁살
`24



화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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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n6] 보통 사주원국을 보고.. 좋다, 좋지 않다..로 잘 적지 않지요.. 그런데, 이 사주명식은.. 그냥.. 대놓고.. 적어주는게 오히려 도움이 될것 같아서 가감없이 적어볼테니.. 사주 당사자는 가려서 읽어보세요.. 개운의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다고들 하던데.. 제가 보기엔.. 개운의 시작은.. 그래서 운의 진폭의 가감은.. 운을 먼저 알고 있는것에서 부터 시작된다고 봅니다.. 그래서 대놓고.. 적어볼께요.. 다른 오해는 마시고... 기축대운이고.. 유월의 병오일주.. 이 사주의 핵심은.. 년지와 일지의 오화의 지장간에 있는 기토(상관)이지요. 이 오 중 기토가 시간 기토(상관)으로 나와 있지요.. 기축대운이고... 이 기토(상관)으로 해결해야하는 구간이지요... 지지로 해수(편관)이 천간에 나와 있지 않고, 해수와 오화(일지)가 암합하고 있지요.. 정임합, 갑기합.. 근데.. 갑기합은 암합이 아니라고.. 누가 그러던데.. 머.. 그냥.. 암합이라고 보고... 오화의 사이에 끼어 있는 유금(정재)이고.. 오화와 유금이 공존할 수 없지요... 주도권이 유금(정재)에 있으니... 오화(겁재)와.. 타협이 되겠어요... 암튼... 본문의 내용을 보면.. 이해되는게.. 많지요... 이걸 무시할수는 없지만.. 이게 중요한건 아닐테고... 지금 중요한건.. 내년이 병오년이라는건데... 그렇다면 병오년이 되면.. 어떤 현상이 일어나는지에 대해서 아주 작은것부터.. 가능성이 있는 모든 것을 적어보면.. 적을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1. 금, 수를 쓰기 어려워지지요. 금은 재성이고, 수는 관인데.. 즉, 재관을 쓰기 어려워지는거지요. - 쟁재에.. 쟁관이니.. 유금(정재)가 너무 밝아서 보일까요? 정재에 대한 판단착오.. 있겠지요.. - 그때는.. 그 당시에는.. 모르겠지요.. 나중에 판단착오라는걸.. 알게 되겠지요.. 왜냐.. 병오..니... - 안그래도... 재관을 쓰기가 용이한 명식이 아닌데... 2. 인간관계의 변화가 보이지요.. - 비겁이 몰려 들어오지요.. 들어오는 병오가 임금이니.. 제왕지에 앉은 병오인데.. - 나는 나와 똑같은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이 병화가 오화(겁재)를 숨겨서 들어온거네요... - 그러니 인간관계의 변화가 일어날테고.. 그 속에서 노골적으로.. 쟁재하고, 쟁관하겠지요... - 그런데.. 앞서 말한거와 같이.. 내가 지금 경쟁이 붙었다.. 이걸 인식하기 어렵지요.. 그러니 판단착오가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는거지요... 나와 비슷한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오화(겁재)이지요... - 인간관계 + 쟁재 + 쟁관이니.. 이 모든것이 흥분적 요소로 작용하지요... 감정의 변화가 일어나겠지요... - 감정조절, 흥분..에 대한 자제.. 쉬울까요? 3. 쟁재 - 보통 병화는.. 일반적인거예요.. 평준화된거고.. 표준화된거와 같지요... - 오화는 병화의 그 반대적 개념으로 보면 되지요...(그냥.. 쉽게 설명할려니...) - 쟁재가 일어나는게.. 병화잖아요.. 그렇다면 이 쟁재가 구체적인 쟁재일까요? - 구체적이지 않은 쟁재이지요... 그냥.. 흥분만 되고.. 감정만.. 쓰고... 막연한것에 대한 쟁재가 되지요... - 이게 문제이지요... 4. 쟁관.. - 이 명식에서 수가 관인데.. 해수..가 있지요... - 이 해수가.. 수극화를 할텐데.. 수극화를 해야 하는 화가.. 너무 강하지요... - 이건 쟁관이라기 보다.. 관을 무시하는 형태로.. 나올 가능성이 높지요... 관재로 보이기까지 하지요... - 그냥 내 맘대로 하겠다가 되겠지요... 복음이라도.. 좋게 발현되는 복음도 있어요.. 개인적으로 복음이라고 해서 복음으로 보고..판단하지 않고, 그냥.. 병오..라는 기둥이 저 명식에 들어오니.. 그대로.. 저는 보는 편입니다. 복음이라고 해서.. 머.. 엎드려 신음한다.. 머.. 이런저런.. 머시기... 이렇게.. 보지 않아요... 4주8자에 병오를 넣었을때.. 보이는 것을.. 보는거지요.. 복음이라고 해서 따로.. 보지 않는다는 말이지요.. 복음이라고 해서 무조건 힘들고, 어렵고, 좋지 않다로 보는게 아니라는 뜻이지요... 복음이라도 좋게 발현되는 명식이 있을테고.. 복음이라고 해서.. 굳이 나쁘지 않은 명식도 분명 있어요... 복음이라고 해서.. 너무.. 겁먹을게 아니라는 말이지요... 그냥 저 명식에 병오를 넣었을때.. 나오는 것을 중 핵심적인 내용만 간추려 적은거이니... 정리를 해보면... 인간관계의 변화, 쟁재, 쟁관.. 흥분지수, 감정조절.. 그 과정에서의 판단착오.. 구체성이 결여된 쟁재,내 맘대로가 되지요... 그런데.. 대운이.. 기축이지요.. 이 명식의 당사자는.. 이미 알고 있어요... 그래서 이미.. 긴장하고 있겠지요... 그러니.. 여기에 글을 올린거지요... 그렇다면 어떻게 해결하면 될까요... 앞서 말한대로.. 기토(상관)으로.. 해결해야지요... 기토(상관)으로.. 해결한다는건..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사주명식만 보고.. 단방향으로.. 특정적으로 뭐다.. 라고 말하기 어렵지만... 사주당사자와 쌍방향으로.. 대화를 해봐야 할테지만... 그럴수 없으니... 놀면서.. 일하는거.. 관에 소속되어 있지 않고.. 자유롭게.. 놀면서.. 일하는거...가 되요... 소속되어 있지 않지만.. 관의 오더를 받되, 그 관을 무시하면 안되겠지요... 재성은 일정하지 않겠지요... 들쑥날쑥하겠지요... 그 과정에서.. 내가 대체되겠지요... 이렇게 하니.. 관에 있을때가 좋았네.. 고정적인 재성이 좋았네... 알게되겠지요... 이렇게 알아가는게.. 많아지면.. 내가.. 기존의 내가 아닌 다른 나..가 되겠지요... 이게 대체되는거겠지요... 부인이 있다면.. 부인과의 관계성에 주의하시고.. 웬만하면.. 양보하시고.. 이해를 구하시고.... 이직 불리, 금전 불리..하다 봐야지요... 역시.. 글은.. 한계성이 있어요.. 말로하면.. 이해가 더 쉬울텐데...
[g93r] 이걸 글로 설명할려면 좀 어렵겠지만... 사주라는건 나를 중심으로 봐야하겠지만, 때로는 타인의 입장에서도 봐야하구요, 관의 입장에서도 봐야 하고, 재성의 입장에서도 봐야 되요. 내가 선생님이라고 가정하면 유독 한 학생은 선생인 나를 피해요. 왜 피할까요? 나에게서 문제를 찾아야 할까요? 아니면 학생에서 찾아야 할까요? 둘다에서 찾아야하겠지요. 나는 남자이고, 직장이 바빠요. 대신 돈을 많이 벌어요. 그렇다면 와이프는 좋아할까요? 돈을 많이 벌어주니 좋아할 수도 있고, 때로는 심심해 할 수도 있지요. 사주는 사주이고, 사주와 세상사를 연결해주는 것이 통변인데, 이 통변이라는것이 단지 글로 하기엔 무리가 있네요... open.kakao.com/o/sw7GLqCg
[g93r] 사주라는게 원래 쉬운게 아니지요. 그래서 쉽게 설명하는것 또한 쉬운게 아니지요. 그래서 전체를 다 적는건 어려워서 중요하게 봐야하는 몇가지만 적어보면 1. 조후 - 오월의 병화일간이고, 전체적으로 조열해보이지요. - 이 조열함을 해소(?)해주는게 계수(정관)인데, 이 계수가 근이 없지요.(지지로 신금이 있다면 좋을려만) - 이 계수가 조후용신이기도 하겠지요. - 자칫 이 계수가 마를수 있어 보이지요. 병오년에는 특히나... - 네이버에 조후, 난조.. 이렇게 검색해보셔도.... 2. 일지 인목(편인) - 지지의 상황을 보면 인오(반)합, 오미합을 짜고 있고, 모두 화로 봐야지요... - 합이 우선되기 전에 인목(편인)이 목생화를 너무 지나치게 해야하는 형국이지요. - 이 인목(편인)이 목생화를 과도하게 해서 남아 날까요? - 예를들어 생각이 생각을 낳고, 생각이 오히려 생각을 안하니만 못한 형국이 될지도... - 네이버에 인사형, 오미합, 인오(반)합, 지지에 합이 있는 사주 등등으로 검색해보셔도... 3. 격국과 억부로 보면 - 격은 보통 사회성(직업, 진로 등)으로 보고, 억부는 개인성(적성이나.. 머.. 잘하는거)으로 보는데 - 파격이고, 억부로 보면 시험원, 검사원, 즉 전문성(자격이나 등등)을 갖추고, 그 전문성에 의해 불특정 다수가 사용하는 제품이나 물건이나 등등(소비재)에 대한 시험이나 검사하는 것이 되고, 검사해서 조정하는 것이 되지요. - 공공기관, 준공무원, 건설시험원, 국방품질원... 식의약시험원.. 이런게 있나 모르겠지만, 있겠지요... - 이런쪽으로 가시는게.. 어떤지... 4. 사람이 자산이고, 사람과 더불어야 하겠지요. - MBTI가 E 라면 좋을련만.. I 겠지요.. 5. 기타 - 인목이 너무 많이 갈라져요. 나도 신경써야 하고, 다른 사람도 신경써야 하고... - 내가 신경써야 하는게.. 나에게만 있는게 아니라서 이게 분산되는 형국이지요. - 특히나 병오년에는 더 하겠지요. - 수면장애가 없으신지... 사람한테.. 잘 속는 편이신지... - 사람이 자산인데, 오히려 사람과 거리를 둬야 하는 형국이니.. 참... - 금이 있으면 좋을련만, 금이 있다면 쟁재일텐데... - 오히려 미토를 써야하겠지요. - 미토를 쓴다는건 내 식상을 쓴다는거고, 내 식상을 쓴다는건 내가 활동적이라는 것이고, 활동적이되, 사람과의 관계성에 특히나 주의해야 한다는 것이고... 글이 아니라 말이라면 더 풀어줄텐데.. 글이라는 한계성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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